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월드 카니발

2005/06/22

가는 날 아침까지 여기에 놀이기구들이 있다는 걸 몰랐다. 알았음 안 갔을 것을 ㅡ,.ㅡ (클심이 가끔씩 밉다)



저런 것들을 돈 주고 왜 타야 하냐고 T0T


나는 귀신의 집이 잴 시러~ 미루나무와 클심은 귀신이랑 같이 사진도 잘 찍네 그려 ㅡ,.ㅡ



날씨도 덥고 햇빛도 쨍쨍. 놀이기구 몇 바퀴 놀고 나니 어지러워 ~~


그래서 우리들은 인형 뽑기에 전력투구 했다... 덕분에 돈 엄청썼지 ㅡ,.ㅡ 여기가 라스베가스냣!


똥폼 ~


인형 뽑기 도중 갑자기 하늘에서 날아온 물벼락에 직빵으로 맞은 클심
(머리 냄새 난다~ 저리가~ 휘~ ^^)


다른 사람들은 저 큰 인형들 잘만 뽑아 가더만, 우리는 와일노!


집에 오늘 길에 맛있는 저녁 먹고 ~ 조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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