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 단디 매고 ~

우천으로 볼링을 치러 왔다. 점수가 미쳐서 140이 나와버리다니 ^^;

그래도 축구는 차야한다!! 축구 시함 전 착한편 단체사진

비둘기 슛~

^^;;

뭐고 ㅡ.,ㅡ

저녁 술자리~ 우리조는 게임의 승부와 상관없이 술만 진탕 마시고 놀았다 ^^;

돌아 오는 길 나나랑 친한척. 뒤에 올드보이는 뭐고 !!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이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모두 함께 정상에서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보너스> 클심도 안녕 ~~ 잘 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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