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maN,iinix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다시, 그러나.
오늘도 세상은 사랑 이야기로 기뻐하고 슬퍼한다.
그리고 그것은 관계도 없는 나를 매일 처다보라고만 한다.
영원히 느껴보지 못 할.
언제까지나 나에겐 사치일 뿐인 녀석.
하지만
그 알지도 못하는 감정에 심장이 헐떡이는 건
훗!
나는 영원히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니 망상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한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다시... 그러나...
2008.12.08
댓글 4개:
Unknown
2008년 12월 9일 오후 4:41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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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maN
2008년 12월 9일 오후 10:59
첫 덧글인네 누구냐 넌? 쁘띠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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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c
2008년 12월 10일 오전 12:17
이미 무대의 주인공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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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maN
2008년 12월 10일 오후 6:23
그런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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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답글삭제첫 덧글인네 누구냐 넌? 쁘띠쭌이가?
답글삭제이미 무대의 주인공이잖아!!
답글삭제그런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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