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maN,iinix
2008년 12월 21일 일요일
제목없음
그럼 그렇지
나같은 놈이 무슨 .
올 해는 폭풍같은 사건이 조금 있었을 뿐.
그리고 언제나 처럼 그렇게 또 한해가 지나간다.
나를 비웃어 줘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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