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3일 수요일

가장 보통의 존재

"시간과 여건등 원하는 모든것이 주어졌는데도 이만큼밖에 하지 못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말은 가장 보통의 존재라고 해놓고 사실은 뭔가
굉장한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만 결국 얼마나 보통의 존재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불과했죠."

7월19일 야간분만...

지금의 나를 보고 하는 말이구만
8월8일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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