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1일 금요일

벚꽃 놀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평일에 미친척하고 진해에 다녀왔다.
이건 뭐 증말증말 좋았다... 안왔음 진짜 후회할 뻔 했구만 ㅋㅋㅋ




해군사관학교 앞에서 같이 갔던 맴버들이랑 한 컷




200km/h을 찍어 달리던 나의 자동차
욕봐따 ㅋㅋ
오랫만에 뚜껑 열고 미친척 달리니까 정말 기분이 좋았다.
담에는 애인이랑 같이 가야 할 껀데 ㅡ.,ㅡ

[사진출처] 아따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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